원주시 봉산동 소재 임야 입니다.
동지역이고, 관리지역이므로 접도의무에 대한 부분은 다소 완화하여 적용 받습니다. 시청에 확인한바 주택 허가는 가능 한것으로 이야기 합니다.
물론 구체화 되면 사전심사제도를 활용해서 짚어보고 진행함이 맞을듯 합니다.
지금은 철도변이라 다소 가치를 제대로 인정 받지 못하지만, 중앙선 철도 폐선이후 원주시에서는 바람의 숲길 조성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차선 대로는 아니지만 어쨌든 호재 입니다.
목적 토지에는 소매점 신축 가능 한걸로 토지이용규제 사항에 나옵니다.
원주시는 계획관리지역 음식점에 대해서는 다소 까다로운 조례 규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용원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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